<질문> 말 시작한 김에 방사청에 묻겠습니다. 몇몇 보도가 나왔는데요. 스왑딜, 수송기하고... 그러니까 에어포스의 A400M 수송기하고 우리 KAI의 KT-1 그리고 T-50 한 50여 대하고 스왑딜에 대한 그 제안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왔나요?


<답변> (관계자) 먼저, 우리 정부는 우리 기업의 방산수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개별 사안에 대해서는 국가 간의 안보사항들을 고려해서 설명이 제한되는 점을 양해 바랍니다.


<질문> 하여간 그러면 저기 ‘예’, ‘아니오’로 좀... 국감은 아니지만. 7월 판버러 에어쇼에서 우리 방사청 고위관계자한테 언급을 한 건 맞죠?


<답변> (관계자) 조금 전에 답변드린 취지로 다시 한 번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청와대, 국방부에 보고했습니까?


<답변> (관계자) 그것도 동일한 취지로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 그건 동일한 취지로 이해가 안 되는데요?


<답변> (관계자) 동일한 취지로 충분히 이해되리라 생각합니다.


<질문> 그러면 제가 질문할 테니까 다시 한 번 말씀해 보세요. 이 사안에 대해서 청와대와 국방부에 보고를 하셨나요?


<답변> (관계자) 그것도 저희가 외교적인 상황들을 고려해서 설명드리는 게 제한됩니다. 이해 바랍니다.


<질문> 방금 나온 질문의 연장선상인데요. 우리 정부기관 안에서 연락을, 보고를 하고... 보고를 하거나 전달을 하거나 하는 게 외교적인 부분하고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거든요. 그 부분이라도 확인을 해주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답변> (관계자) 이게 정부의 어떤 입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좀 충분히 외교적인 문제로도 될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 그러면 그 제안이 있어서... 제안을 받고 나서 그다음에 스페인 정부에 회신을 보낸 게 있나요?


<답변> 박 기자님,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개별적인 외교사안에 대해서는 말씀드리는 게 제한됨을 이해해 주시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방사청에서 충분히 답했다고 봅니다. 들어가시죠.


<질문> 충분한 답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답변> 네. 추가적인 질문 있으십니까?



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http://www.korea.kr/briefing/policyBriefing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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