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0년만에 문맹률 50프로 찍던걸 10프로 미만으로 만들었단건 좋은데이거 곰곰히 생각하면 그냥 대충 가나다라 읽을줄 알게하고 자기 이름쓸줄 알게해놓고 문맹 탈출 써놓은거 아닐까 함 - dc official App
문맹이랑 문해 차이를 잘 알아야됨
내가사는 동내에 문맹이여서 한글을 못읽는 친한 아줌마가 있었음 남편이 은행도 대신가고 편지같은 것도 대신써주고 뉴스같은것도 대신읽어줬는데 남편돌아가시니까 살기 힘들어서 결국 공부해서 주방일하다가 지금은 요양보호사하심
한번 기회을 잃어버리면 그렇게 배우는게 쉬운게 아닌 것같음
그래서 문맹은 없지만 문해율이 높은게 아닐까? 배움의 기회를 읽어버려서
인도가 딱 그 케이스. 통계상으로는 문해율이 75%인가 되지만문맹인지 아닌지의 기준이 달랑 자기 이름을 쓸수있느냐라서 실상과의 괴리가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