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병제 국가인 영국이 병력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국에 거주한 적이 없는 영연방(Commonwealth) 소속 국민의 입대를 허용할 방침이다.
현재는 5년 이상 영국에 거주한 이들만 입대가 가능하다.
5일(현지시간)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영연방 소속 국가에 한해 입대 시 거주요건 제한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영국과 옛 영국의 식민지였던 국가들이 주축이 된 국제기구인 영연방은 현재 53개 회원국이 가입돼 있다.
이에 따라 호주, 인도, 캐나다, 케냐, 피지 등 영연방 소속 국민은 영국의 육·해·공군의 모든 보직에 지원할 수 있다.
영국 정부는 이를 통해 매년 1천350명가량의 병력을 영연방 소속 국민으로 채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영국 공군과 해군은 당장 새로운 정책에 따라 채용에 나설 예정이며, 육군은 내년 초부터 새 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
다만 영연방 소속이 아닌 다른 국가 국민이 영국 군대에 입대하기 위해서는 시민권을 먼저 획득해야 한다.
영국의 힘이 느껴진다 ㄷㄷㄷ
흑노예 맘루크들이 브리튼을 수호할 것이오
1머전 - dc App
우리도 거문웰스로 껴주면 안되냐 - dc App
거문도 명붐으로 가입 ㄱㄱ
저거 이용해서 중앙아시아-인도-영국 징검다리 이민도 성행하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