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시발 한국이 한자문화권이고


일본이나 중국발 정보가 들어오고


고문학, 박물관 등에서 한자를 접하고 일상생활에서 마저도(간판, 뉴스, 신문 등) 한자를 접하고


학교에서 그렇게 중요하게 두진 않지만 의무교육과정에서 한자교육을 시키는데다


국어나 역사교육에서도 조금씩 조금씩 배우는걸 모두 합하면


고교까지 배우는 한자의 갯수는 1800자 정도로 일본이 배우는 한자 1800자에 크게 뒤처지지 않음


특히 제2외국어로는 중국어와 일본어를 많이 배우는데 거기서 추가로 한자를 배우는 만큼


평범하게 자란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약 300자~500자 가량의 한자는 읽고 쓸줄 앎


물론 일본의 경우 1800자, 중국은 1000자를 쓰는 만큼 많이 못미치긴 한데


생각외로 대한민국 성인들이 한자에 완전 문외한건 아님


그리고 그 300~500자 수준의 한자 숙지로도 한국사회를 사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수준의 독해력을 제공하고 있는데


뭐하러 더 배우냐


애초에 그건 레알 인종주의적인 발언에 가까움


한자를 많이 알면 좋은건 진짜 그냥 좋은걸로 끝남 적게 안다고 해서 불이익이 생기는 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