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인터뷰 결과 4.2.1. 기동/화력(K-9) 관련 인터뷰 결과 


❍ 우선 기동/화력에 대한 요구 및 설계수명의 결정근거가 미흡한 상황이었다. 

❍ 또한 획득단계에서는 설계수명을 결정하는 대신, 내구도 관리를 수행하고 있었다. 이 는 대부분의 궤도차량에 적용하고 있는 9,600km에 대한 완주확률 50%를 달성하기 위한 관리를 수행하고 있었으며, 창정비주기는 12~14년 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 운용수명에 대한 분석은 현재 분평단에서 실시하고 있었으며, 다른 장비와 마찬가지 로 수명평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다.



 4.2.2. 함정(PKG) 관련 인터뷰 결과 ❍ 현재 함정에 대한 요구수명은 TLR4)에서 제시하고 있으며, TLS5)에서 설계수명을 확정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또한 함정의 운용수명은 탑재장비가 20년, 선체수명은 25~30년인 것으로 파악되었으 며, 운용조건에 따라 운용수명을 가감하고 있었다. 

❍ 도태와 관련하여 함정조사 실시하여 도태 결정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4.2.3. 포병탄(105mm, 155mm) 관련 인터뷰 결과 ❍ 최초 포병탄에 대한 소요제기 시 저장수명을 통상 20년으로 명시하고 있었다. 이는 미군의 개념을 도입한 것으로 국내 사정에 부합하는지는 검증되지 않은 측면이 있다. ❍ 또한 “탄약제원 및 취급 기술교범 K-9 1300-260” 상에도 저장수명이 동일하게 20년 으로 명시되어 있다



또한 탄약에 대한 ASRP(Ammunition Stockpile Reliability Program, 저장탄약 신뢰성 평가)를 실시하여 로트별로 분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4.2.4. 항공기(FA-50) 관련 인터뷰 결과 

❍ 항공기의 경우, 요구수명은 소요제기서에 제시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장비수 명은 작전요구성능(ROC) 혹은 기술적 부수적 성능에 명시하고 있었다.

❍ 도태와 관련하여 함정과 유사하게 항공기조사 실시하여 도태 결정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 또한 항공기의 특성상 안전문제로 인하여 수명에 민감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실제 본 연구진이 조사한 항공기 FA-50의 운용수명은 8000 비행시간으로, 이 수치는 25년 간 운용한다는 가정 하에 월 평균 27.78 비행시간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