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때 철책에서 야간훈련 하는데
통신병이 등에 밥 짊어지고 와서 밥 줌.
군필들은 알다시피 그날 저녁 재료 대충 쓰까볶아 만든 밥을 비닐봉지에 넣어서 주는데
초소 앞에 풀밭에 털퍽 앉아서 대충 퍼먹음.
날씨도 춥고 몸도 힘들고 배도 고프고 밥은 ㄹㅇ 개밥마냥 대충 만들어서 초라한데도 맛은 있으니 뭔가 억울하고 서럽더라.
혹한기 때 철책에서 야간훈련 하는데
통신병이 등에 밥 짊어지고 와서 밥 줌.
군필들은 알다시피 그날 저녁 재료 대충 쓰까볶아 만든 밥을 비닐봉지에 넣어서 주는데
초소 앞에 풀밭에 털퍽 앉아서 대충 퍼먹음.
날씨도 춥고 몸도 힘들고 배도 고프고 밥은 ㄹㅇ 개밥마냥 대충 만들어서 초라한데도 맛은 있으니 뭔가 억울하고 서럽더라.
(말을 잇지 못하는 콘)
눈물이 난다 ㅠㅠ
나는 아플때 서럽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