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으로 끝나서 감사 또 감사


만약에 열전으로 치달았다면 유럽은 물론, 한국과 일본까지 소련과 그를 위시한 공산권 군대들에 의해 초토화가 되었음은 분명한데다 곳곳에 조그만 버섯밭들이 생겨서 독포자 가루가 훨훨 날렸겠지


서독과 남한의 경우 공산권 군대에게 완전히 삼켜질것이 분명했고


불란서는 못해도 파리에 소련기가 펄럭일 가능성이 높았고


일본, 영길리 친구들은 전황이 어떻게 돌아가냐에 따라 도쿄황거와 런던 버킹엄궁전엔 시뻘건 적색기가 휘날릴 수도 있었던 판


근데 안휘날려도 소련공군의 폭격질로 전국토가 유린당하는건 확실했음


그 세계 최강군 미군이 지원하는 전쟁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