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보면 간혹 그런 주장이 적게 있다.. 욕을 엄청 많이해야만 현실적이라고.


정작 내가 보기엔 현실에서도 성인들이 "씨발", "좆"을 남발하진 않던데


내가 군대 복무할 때도 (물론 군대 생활을 고통을 감안한 상대적인 기준에서) "씨발", "좆"을 표현을 많이 하는건 아니었음. 


대대장 하는 게 좆같을 때도 선임들이(물론 간부들 없는 상태에서) "인간이 아니다." "사람이 아니다" "짐승이다" 겨우 이정도로만 표현했던 게 기억남. 


내 기억에 "좆", "씨발"같은 표현이 나온 건 순간적인 분노 나올 때 몇번 튀어나오거나(그 튀어나온 뒤 계속 그 표현들이 남발되지는 않음) 후임이 게으르거나 나태해서 압박하는 목적으로 쓴다는 느낌인가? 그런식으로만 썼던걸로 기억한다. 


"씨발", "씹새끼"같은 표현이 튀어나오지만 그게 계속 유지되지않고 단발성으로만 끝났다는 거지.


욕설을 적게하는 건 아니지만 군대 생활을 감안하면 절대 많다고 할 수준은 아니었음. 욕설만 많이 하는 게 현실적이란 건 오해가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