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엔 국제정세가 큰 이유가 아닌가 싶다.
연합군이 일본항복전에 진입하지 못해서란 주장도 의문임. 도쿄 대공습보면 베를린보다 덜한 게 절대 아니고.
독일이 꼭 일본보다 도덕적인 것도 아니었음. 독일에 대해서도 실체가 까발려졌으니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독일이 꼭 일본보다 반성하는 건 아니었지. 또한 일본에서도 난징대학살 전문으로 규정해서 중국전문가들에게 인정받는 전문가들도 당연히 있음.(장시엔원, 「중국 남경대학살 연구 현황과 평화운동 - 일본군 남경대학살 연구」, 『4.3과 역사』 5, 2005) 그런데 현재 독일과 일본의 결과는 전혀 다르잖아.
1)
일단 중국, 한국 정권이 제대로 따지지 않아서 확 닫아버려서가 아닐까.
마오쩌둥 새끼는 국민정부군과 비교해서 겨우 미세하게 항일한 주제에 지좆대로 역사규명과 사죄를 쳐 닫아버려서 일본군의 수많은 학살, 강간, 약탈 범죄들을 닫어버렸으니 극우들 살려주고.
우리나라는 중국보단 나은데 역시 제대로 사죄나 역사규명 받지 못 하고 문제를 완전 끝내버렸잖아.
2)
또 다른 문제는 중국 공산당과 북한 세력이 쳐뒤지지않고 건재한 게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독일은 소련과 동독같은 공산세력 사라지니 독일의 전쟁범죄 규명이 더욱 수월해졌잖아.
그런데 중국 공산당과 북한 김씨 왕조를 아직까지 뒤지지않음. 결국 계속 뒤지지않고 민폐만 쳐끼치면서 살아있다는 점이 독일과 일본을 다르게 한 큰 이유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만일 중국 공산당과 북한 김씨 왕조가 90년대 쳐뒤지거나 포기했으면 일본도 독일처럼 됐을지도 모르는데 이 새끼들이 너무 오래 살아남은 게 아닐까.
마오쩌둥 탓에 진작에 사라져야했는데 덩 샤오핑 이 쓰레기가 살려놓게 폐해였다. 그냥 천안문에서 사람들이 저항할 때 알아서 포기할 것이지, 마오쩌둥 초기 시절에 본인도 학살하던 시절을 잊지 못했는지(프랑크 디쾨터, 해방의 비극 중국 혁명의 역사 1945~1957, 열린책들, 2016 참고) 천안문 학살을 해버려서 아직까지 중국 공산당이 뒤지지 않았다.
힘이 좆도 없던게 죄라면 죄겄구먼
그리고 일본제국의 한국 식민지배 문제는 2차대전이 시발점이 아니란것도 꽤 큼. 일본 입장에선 유럽애들도 식민지배했으면서 왜 우덜한테만 이 지랄이냐는것도 한몫함 - dc App
실제로 유럽애들이 식민지 문제 처리하는거 보면 일본이 잘했다고 할 정도로 무관심한 경우가 많은지라... 물론 이 분야에서도 독일이 가장 전향적이긴 함 - dc App
독일 : 줘패서 항복시킨 국가한테 반성 사죄
일본 : 줘패서 항복시킨 국가 (미국) 한테 (영원히 복종하겠습니다, 헌법도 만들어주세요)
일본입장에서 중국한국 ...?? 응?? 걔내들한테 우리가 항복한적있나??
ㄴ 한국은 일단 여운형한테 조선인들 통제해달라 부탁했고 중국은 국민정부한테 항복문서에 정식으로 서명함 - dc App
ㄴ 일본은 중국한테 항복했음. (물론 당시 정권은 국민정부였음) 그냥 미국한테 항복하고 다른 나라에게는 항복 안 한 게 아닌데 어디서 정보를 보셨기에 중국한테 항복 안 했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
안티 // 그렇네. 잘못알았음
일본섬을 중국군이나 한국군에게 쳐묵히지 않았다 이런 차이로 봐야겠다
ㄴ 그렇게 따지면 폴란드가 설명이 안 됨. 냉전 당시 빌리 브란트가 무릎 끊은 건 그 양반 특징이라 쳐도 냉전 이후 연구를 보면 폴란드가 그 이론 반박하기에는 충분함.
두번째 ㄹㅇㅋㅋ 요즘보면 특히 더 그런거 같음. 일본이라고 총리 명의 담화 안보낸거 아니고(오히려 무라야마 담화 계승한다고 작년까지 그랬지 아베가) 배상제의 안한거 아니고(한일회담 이후 안했다고 하는데 아시아 여성기금도 있었고) - dc App
북한 중국 문제로 극우 인사들이 소위 안보를 명목으로 북한의 미사일에 대응해서 혹은 중국이나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해서란 명분으로 재무장 지지하고 보통국가화 지지하고. 이건 전후 얼마 안가 50년대인가 일본 민주당이 말했던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