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ER POD는 F-15K와 KF-16 운영기지에서 구비하고 있으나, 그 점검용 장비는 F-15K 운영부대(11비)만 보유하고 있고, KF-16 운영기지(19비/20비)는 보유하고 있지 않아 미보유 기지의 경우 SNIPER POD의 항공기 장착상태로 점검 중에 있어 항공기 작전운용이 감소되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
이에 항공기 작전능력을 보장할 수 있도록 포드점검용장비의 미보유 운영기지별로 동 장비를 구매하려는 것이며, 2019년 예산안에는 포드점검용장비 2대의 획득을 위하여 55억 300만원이 편성되어 있음.
포드점검용장비는 해외도입이 필요한 장비로, 동 사업은 2018년 내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후 2019년에 제작 및 도입을 완료할 계획이나, 동 사업의 진행현황을 보면, 2018년 10월 말 현재 수의계약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임.
포드점검용장비는 해외 제작사(美, Lockheed Martin)에서 개발한 고유장비로, 동 제작사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포드점검용장비 제작이 가능한 유일 업체인 것으로 국방부는 설명하고 있음
그러나, 수의계약시 필요한 목표가 산정, 가격․조건 협상 등에 소요되는 기간 및 장비 제작기간(12개월 〜 14개월)을 고려할 때, 제작업체와의 계약 지연으로 인하여 2019년 내 장비가 획득되지 않을 우려가 있음.
□ 따라서, 국방부는 항공기 작전운용 감소문제 해소를 위하여 포드점검용장비가 당초 계획한 기간 내에 도입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사업 준비 및 관리를 할 필요가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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