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정비가 요구되나, 국방부는 동 장비의 해외정비에 소요되는 높은 단가(약 11억원)를 감안하여 안정적인 장비운영 및 예산절감 차원에서 2015년부터 국내 정비능력 개발을 추진하였고, 국내 능력이 갖추어지는 2018년부터 연차별로 보유 발전기 16대의 노후 부품 교체 및 장비 점검 등을 수행할 계획이었음.
그런데, 동 장비의 2018년 정비 실시현황을 보면, 업체의 정비능력 개발이 완료되지 않아 2대의 발전기를 외주정비하기 위한 사업이 취소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국방부는 동 발전기 정비 사업에 편성된 2018년도 예산(5억 2,800만원)은 타 사업의 긴급 소요에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설명하고 있음.
□ 따라서, 6대의 발전기를 정비하기 위해 편성된 2019년 예산안(19억 7,400만원)은 업체의 정비능력 개발 경과를 고려하여 연간 처리가 가능한 적정 수준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어 보이며, 국방부는 최상의 장비상태 유지를 통해 적시적인 대공방어능력을 보장할 수 있도록 패트리어트 발전기 정비 사업의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할 필요가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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