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가 2차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부역한 필리프 페탱을 1차대전 승전 100주년 기념식의 추모 대상에 포함했다가 논란이 일자 제외했습니다.

벤자맹 그리보 프랑스 정부대변인은 "페탱에 대한 어떤 추모도 없을 것"이라면서 "명예가 더럽혀지지 않은 장군들만이 공화국의 추모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페탱이 1차대전 당시 혁혁한 전공을 세운 "위대한 군인"이었다면서 2차대전 때의 과오와는 별개로 1차대전 공식 추모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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