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9월 16일, 히로히토 천황과 고노에 수상의 대화 중
"허나 독일이나 이탈리아 같은 국가와 이토록 긴밀한 동맹을 맺어야만 하다니
이 나라의 앞날이 실로 근심스럽다.
짐의 대에서는 그렇다 쳐도 짐의 자손 대가 걱정이로구나.
정말로 괜찮겠는가?"
"일찌기 러일전쟁 개전이 어전회의에서 정해졌을 때
메이지 천황께서는 이토 히로부미 공을 별실로 불러 만약 졌을 때는 어찌할 생각인가, 라고 물어보셨다 하옵니다.
이토 공께서는 만일 패할 경우에는 작위, 훈장, 그 외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전장으로 몸소 나아가 전사할 각오가 되어 있다고 아뢰었다고 하옵니다.
소신도 역시 같은 각오를 하고 있사옵니다."
"그렇다면 미일 전쟁이 일어나는 만일의 사태가 발생했을 때는 짐과 그대가 근심을 같이 나누자.
삼국동맹에 대해서는 이제 어쩔 수 없을 것 같구나."
- 쇼와사, 한도 가즈토시
5년 후...
"중일 전쟁부터 시작하여 내가 저지른 정치적인 실수에 대하여 책임을 통감한다.
그러나 최근의 분위기는 거짓 주장과 오해로 팽배해 있다. 어떤 진실을 말해도 사람들은 거짓말과 변명으로 비난하기 일쑤이다.
자기 주장만 일삼는 이전투구식 혼탁한 싸움에는 더 이상 몸을 맡길 수 없다.
사람들이 나를 믿어주지 않는 한 무슨 말을 더 할 필요가 있겠는가. 언젠가는 나에게 아무런 혐의가 없음을 정의가 밝혀줄 것이라 믿는다.
전쟁에 대한 열광과 증오, 승자의 오만함과 패자의 비굴함, 의도적으로 조작된 루머들, 이런 것들이 소위 여론이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나는 신의 법정에 서서 당당한 재판을 받고 싶을 뿐이다. 내가 전범 용의자로 미국인들의 앞에 서서 재판을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중일 전쟁을 야기했다는 책임감 때문에 나는 미국과의 협상을 서둘러 태평양 전쟁을 막으려고 노력했다.
중일 전쟁을 마무리짓는 유일한 방법은 미국과 협정을 체결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협상의 성공을 위해 나의 역량을 다했다.
그런데 이제 미국이 나를 전범 용의자로 취급하려고 하니 유감스럽기 그지없다.
나를 아는 사람들 모두가 내가 열망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미국에도 나를 이해하는 친구들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고노에 후미마로, 잡지에 군부를 규탄한 기고문
https://ko.wikipedia.org/wiki/고노에_후미마로
안 돼, 안 바꿔줘, 바꿀 생각 없어. 빨리 전범재판장에 돌아가
아몰랑 난죽택
...씨발새끼...
이거시 사무라이의 정신
언제나 말 뿐
ㅋ
정작 맥장군이 히로히토는 잘만 살려둔 후후
난죽택 시발ㅋㅋㅋㅋㅋ
거의 일본장성들 저러지 않았냐? 아가리로는 배쨴다고 했놓고 나중에 그냥 아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