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년이란 게 현실에도 있구나 하고 그때 깨달았다

여자처럼 막 화려하고 이쁘고 그런 게 아니라 걍 선이 가늘고 얼굴도 곱상한데 피부가 되게 하얬음

근데 딱 봐도 \'와 점마 엄마가 되게 미인인갑네\'이런 생각이 들 정도

뽀시래기 같은 중1이 매일 독서실 오는 게 기특해서 래쓰비 사주고 그랬다 ㅎ

눈도 큰데 눈꼬리가 길어서 눈웃음 치면 넘나 커여웠음 ㅎㅎ 커서 여자 여럿 조지겠더라

그렇다고 페도 발정했다는 소리는 아니고 내 친동생이었으면 존나 물고 빨았을 듯… 어렸을 때는 더 커여웠을 거 아녀…

몇 년 지났으니까 지금쯤 잘 커서 존잘이 돼있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