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하이에어쇼에서 중국은 3가지 종류의 수출형 대함탄도탄을 공개했으며 이중 가장 정보가 많이 공개된 CM-401 초음속 대함탄도탄을 위주로 정리해봅시다. 

CM-401은 새로운 타입의 초음속 대함탄도탄으로서 발사후 모든 궤도에서 초음속비행을 하며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회피하기 위해 종말단계에서 급상승후 탑어택공격이 가능합니다. 이친구는 선박을 넘어 항만이나 대지공격역시 수행할 수 있으며 시스템적으로 통제되는 협조공격을 주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발사를 다수의 플랫폼에서 가능한것도 또한 특징입니다.


제조사는 사거리를 15 - 290Km로 최대속도는 마하 6, 평균 속도는 마하 4로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이 초음속 대함탄두탄의 290Km 사거리는 확실한 수출형임을 상기시켜주며 ASBM 기술이 수출도 가능할정도로 성숙기에 도달했음을 보여줍니다. 만약 중국해군이 실제 이 대함탄도탄을 도입한다면 MTCR로 규제된 사거리보다 훨씬더 긴 사거리를 확보할것으로 전망됩니다. CM-401에 중요점은 외부와 내부전시물에서 볼때 8X8 차량과 YJ-12와 동일한크기로 보이는 사이즈에 발사대에서 발사가 가능하다는 점으로서 이는 기존 DF-21D, DF-26같은 대함탄도탄과 비교하여 사거리는 짧겠지만 지상과 해상에 규격화된 플랫폼에서 발사가 가능한것으로 미사일 사이즈를 850mm 수준으로 규제할때 중국 해군 범용 VLS에도 탑재가 가능할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같은 다양한 플랫폼화는 CM-401에 최대 장점으로 다가올것입니다. 






CM-401의 실제 수출가능성에서 대함탄도탄은 제한적이라도 BMD 능력을 갖춘 해군이 전세계적으로 매우 적다는 것을 고려할때 매우 매력적인 타격수단으로 다양한 플랫폼과 대함을 넘어 대지 공격도 수행가능한 타격 옵션으로도 고려가능하다는 점은 수출의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하지만 최대 단점은 대함탄도탄에 유도와 제대로된 사거리 이용에 필요한 정찰, 지휘,통제등 시스템으로서 특히 먼거리에 목표를 타격할수록 중요한 부분으로 수출대상 국가에서 이런 전문적이고 오히려 미사일보다도 더욱 어려운 과제가 될 수 있는 적 함선을 발견하고 공격을 결정하고 사격하고 유도하는 이전과정에 대한 시스템적 수출 가능여부와 어느정도 선까지 수출이 될지가 CM-401의 운명을 가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동시에 M20 수출형 단거리 탄도탄을 개조한 M/AGG-20B 간단히 M20B 대함탄도탄이나 BP-12B 대함탄도탄역시 더 부족한 정보지만 CM-401과 비슷한 내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