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대통령실 방위산업수석실(SSB)은 9일(현지시간) 터키 방산기업 베메제(BMC)와 \'차세대 전차\' 알타이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관영 아나돌루통신 등 터키 언론이 일제히 전했다.

1차 양산 계약물량은 총 250대다.

계약 금액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SSB는 경쟁 입찰을 거쳐 BMC를 양산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날 계약식에서 SSB는 초도 물량이 18개월 안에 생산돼 터키 육군에 공급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알타이에는 터키에서 자체 제작한 전자 지휘통제시스템, 120㎜포, 장갑이 장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