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나폴레옹에게 침공을 받자 각지의 유목민들도 급하게 소집되었는데 이중에 가장 특이한놈들이

몽골의 잔당. 바슈키르와 칼미크임

이들은 프랑스군이 행군하거나 후퇴할때 갑자기 나타나 화살을 마구 갈기고나서 사라지니 프랑스군에겐 상당한 공포였다고 전해짐

19세기엔 총땜시 너도한방 나도한방이었으니 군인들이 '불필요한' 갑옷을 안입어 이 활이 익숙한 유목민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했기도 하구..

오죽하면 나폴레옹이 이 유목민들에게 오지게 당하고 나서 '러시아는 스키타이 유목민임;;'하고 꼬접했겠어

-갑옷떡밥이라 생각나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