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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명 반체제 미술가 아이 웨이웨이의 작품 ‘해바라기 씨앗’은 도자기로 만든 1억개의 해바라기 씨앗을 바닥에 깔아둔 작품이다. 이 도자기들은 그 유명한 중국의 도자기 공방 마을 징더전(경덕진)의 장인들이 만든 것이다.
전시 이후 씨앗 중 100kg은 50만 달러에 팔렸고 10톤(800만개) 분량의 씨앗은 테이트 모던 갤러리에 영구 소장되었다. 이는 작가의 대표작으로 남게 되었다.

그런데, 징더전의 장인들에게는 무엇이 남았을까?

-뭐 세세히 따지면 아이 웨이웨이가 보수를 줬겠죠. 근데ㅜ레디메이드 예술이나 그 범위를 확장시켜나가는 컨템포러리 미술의 현 주소를 생각해 보면 생각해볼만한 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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