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쿠즈네초프가 사이즈 걱정 안하고 들어갈 도크 중 가장 가까이 있는 건 블라디보스토크 볼쇼이 카멘에 있다는 도크다. 근데 이건 2020년에나 완공된다.
2. PD 50을 고치려면 그걸 만든 스웨덴한테서 부품을 수입해야 하지만 유럽 제재때문에 힘들다. 사실상 도크 1개 날려먹었다고 보면 된다.
3. 세베로드빈스크에 키로프급이 들어가는 플로팅 도트가 있다고 한다. 아마 이게 Pd 1같은데 정작 키로프급 수리할때 가까스로 집어넣었다고 하니 후보에서 제외한다.
4. 블라디보스토크 근방에 쿠즈네초프가 들어가는, 일본에서 수입한 PD 41이라는 플로팅 도크가 있긴한데 무르만스크까지 10000KM를 끌고 가야한다.
5. TASS에서 흑해 노보로시스크의 Pd 190 플로팅 도크가 갈 거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PD 190이 6만톤까지 감당한다니까 쿠즈네초프를 띄울 수는 있겠지만
쿠즈네초프와 PD 190을 비교한 기사에 의하면 쿠즈네초프급의 비행갑판이 튀어나와 있어서 도크 크레인은 못 쓰고,
PD 190의 길이가 310에 폭이 45인데 쿠즈네초프급 길이가 305에 72M이라서 말 그대로 가까스로 끼워놓는 수준이라 안정성이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물에 뜨는게 가능하다고 치면 걍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예인선으로 가져가는 게 속 편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