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내용은 요약하면 러시아 경제문제를 해결하는덴 인프라 투자가 능사는 아니며 비용 또한 만만치 않다는거. 그리고 러시아가 imf 파산한게 98년인데 30년은 에바고 그때 푸틴이 내릴 수 있는 선택이 기름 파는것 외에 뭐가 있었으며 소련의 부채를 갚고 여러 내부문제들은 정리하느라 바쁜데 다른 탄탄한 산업강국들과 경쟁하며 제조업까지 키울 역량이 있었냐는거
익명(117.53)2018-11-11 00:24
답글
인프라 투자가 능사는 아니지. 하지만 러시아는 호황기에도 군비를 줄이지 않았고, 2011년 이후부터 경제재제로 어려운 와중에도 계속 군비확장을 해왔음. 이는 사실 경제에 별 관심이 없다는 방증임. 또한, 인프라 투자는 경제 성장의 최소 조건일 뿐임. "하다못해" 인프라 투자라도 했어야 했단 말임. 가령 러시아 도로 포장률은 50% 정도고, 그 중 절반 정도는 노후화 되었음. 내가 기억하기론, 지난 10년 동안 눈에 띄게 개선된 바는 없음.
그거 앎? 국민성 짱깨가 나음. ㄹㅇ
그정도급이야?
병신같지만 진짜 병신인 러시아친구덜...
진짜 제조업역량은 개병1신이 맞는듯.
단순히 상업화를 못하는거지 제조업할 기술력이 딸리는건 아니지 않냐
그게 기술력인데수우
ㄴ사업하는 머리랑 물건만드는 머리랑 같냐
현대 기술은 넘나 복잡해져서 연성기술이랑 경성기술을 구분하기 넘나 어렵다구.
그래서 가전,스마트기기,자동차,선박 기술력이 선진국에 비비니?
전통적으로 민간 제조업을 촉진시키기에 시장이 턱없이 작았으니 군사분야와 다르게 투자가 부족했던거지 그게 하루아침에 고쳐지는게 아님
시장이 작다기엔 인구도 1억 이상이고 소득도 결코 낮지 않음. 이제는 연성기술 격차는 넘나 벌어졌고, 앞으로도 투자하지 않을테니 기술력은 계속 낙후하게 될 거임.
하다못해 시절 좋을 때 인프라라도 깔았다면. 푸틴 독재자넘 아무것도 안 했음.
gdp가 이탈리아에게도 밀리는 나라가 러시아인데. 그리고 소련 때에는 아예 시장이라는것이 없었고 자본주의로 막 전환한 90년대에 어떤 꼬라지였는지 생각해봐. 과연 서방식 자본주의 경제모델을 성공적으로 흡수할 기회가 충분했다고 할 수 있을까?
90년대 꼬라지를 따지기에는 이제 30년이 가까이 흘러갔고, 2000년대 중반에는 기록적인 원자재 호황이 있었음. 그런 호재를 못 살리고 걷어 찬 게 바로 뿌친!
푸틴이 인프라 까는데 신경안썼다는 말이 많은데
https://carnegie.ru/commentary/63484
여기 참조
첨부 링크는 과거 투자 행태에 대해선 거의 언급이 없는디.
첨부 내용은 요약하면 러시아 경제문제를 해결하는덴 인프라 투자가 능사는 아니며 비용 또한 만만치 않다는거. 그리고 러시아가 imf 파산한게 98년인데 30년은 에바고 그때 푸틴이 내릴 수 있는 선택이 기름 파는것 외에 뭐가 있었으며 소련의 부채를 갚고 여러 내부문제들은 정리하느라 바쁜데 다른 탄탄한 산업강국들과 경쟁하며 제조업까지 키울 역량이 있었냐는거
인프라 투자가 능사는 아니지. 하지만 러시아는 호황기에도 군비를 줄이지 않았고, 2011년 이후부터 경제재제로 어려운 와중에도 계속 군비확장을 해왔음. 이는 사실 경제에 별 관심이 없다는 방증임. 또한, 인프라 투자는 경제 성장의 최소 조건일 뿐임. "하다못해" 인프라 투자라도 했어야 했단 말임. 가령 러시아 도로 포장률은 50% 정도고, 그 중 절반 정도는 노후화 되었음. 내가 기억하기론, 지난 10년 동안 눈에 띄게 개선된 바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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