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움이 짧고 아는 게 적어서 그럴 수도 있겠다만
역사적으로 상대가 소수 병력이라도 험요지 먼저 꿰차고 있으면 병력이 몇배는 많아도 결국 못뚫는 경우가 대부분이던데
뭐 뚫는 경우도 상당수는 외적인 문제가 개입하는 경우가 많았던 거 같고. 대표적으로 장평대전도 조가 먼저 자리잡고 있어서 존버만 해도 되는데
이간책 잘 써서 지휘관을 갈아치우고 나서야... 그거도 조 쪽에서 먼저 움직여줬고
극단적으로는 진짜 군사에는 문외한인 사람을 시켜도 할 수 있을 정도가 아닐까 싶음.
그런 당신에게 공성구포를 드리겠습니다(^o^)b - dc App
유리한 조건을 똥빠지게 이용하니까 이길 수 있는 거지. 너 같은 새끼가 지휘 맡으면 적 공병들과 공성무기에 순식간에 털려서 성문 따이고, 아녀자는 강간당하고 남자들은 목따여서 높은 곳에 걸리겠지.
마사다 요새 : ?? - dc App
마사다의 문제는 로마군을 상대로 지원군도 없이 몇배나 되는 병력차를 극복할 수단이 없었다는거지 공성전도 10배쯤 되는 인력으로 밀어붙이면 해결됨
당연히 지원 없고 혼자면 버티고 버텨도 결국엔 질 수밖에.
군사 문외한이면 안 버티고 공 세운다고 아마 나갈꺼다. - dc App
뭐 보통 이미 험지끼고 잘 버티는 중에 문외한으로 지휘관 교체되고 나대다가 말아먹지
그래서 곽준이....
그 양반이야 대단한 인물 아닌가? 수백명으로 만명을 이겼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