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움이 짧고 아는 게 적어서 그럴 수도 있겠다만


역사적으로 상대가 소수 병력이라도 험요지 먼저 꿰차고 있으면 병력이 몇배는 많아도 결국 못뚫는 경우가 대부분이던데



뭐 뚫는 경우도 상당수는 외적인 문제가 개입하는 경우가 많았던 거 같고. 대표적으로 장평대전도 조가 먼저 자리잡고 있어서 존버만 해도 되는데


이간책 잘 써서 지휘관을 갈아치우고 나서야... 그거도 조 쪽에서 먼저 움직여줬고



극단적으로는 진짜 군사에는 문외한인 사람을 시켜도 할 수 있을 정도가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