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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낙사 전투에 참가했던 크세노폰은 아테네인들이 체조 선생하고 합창단장 말은 들어도 지휘관 말은 더럽게 안 듣는다고 깠습니다. 그 수준이 어땠냐면, 그리스인 용병대 대장이었던 스파르타인 클레아르코스가 지휘를 할 때마다 돌을 던져대서 총회를 소집해 병사들 앞에서 아테네식으로 한참 서럽게 울어재껴야할 정도였죠.




우리 친구들은 말 진짜 졸라게 잘 듣자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