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수준됨. 한나라로 합쳐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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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대통령은 이에 앞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정전 협정이 체결된 프랑스 콩피에뉴 숲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했다.


1세기 전 적국이었던 두 나라 정상들은 손을 맞잡고 전사들을 추모했다. 메르켈 총리는 마크롱 대통령에 기대 그의 얼굴에 이마를 갖다 대는 친밀감을 드러냈다.


이어 두 정상은 정전 서명이 이뤄진 페르디낭 포슈 연합군 총사령관의 객차를 재현한 기념관으로 들어가 함께 방명록을 작성했다. 이곳에선 마크롱 대통령이 메르켈 총리의 손을 잡아 우호를 보여줬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 유럽은 지난 73년 동안 평화를 유지했는데, 이런 전례는 없다"면서 "이는 독일과 프랑스가 평화를 원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도 "독일은 세계가 더 평화로울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하겠다는 것을 확실하게 밝혀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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