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같이 되게 무감정하지 않냐.


영화같이 드라마틱한건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전투에 참가했다고 상상했을때 예상하는 감정들이 있잖아.


두려움이나 회의감이나 분노같은걸 느끼는게 아니라 그냥 어떻게 싸워야할지에 대한 이성적인 판단만 하는거 같음.


분위기는 그냥 바람부는 황야를 찍어놓은것처럼 건조한데 


총탄이 날아다니고 사람이 총에 맞으니까 비현실적인 이질감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