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4&oid=023&aid=0003409459


"숨 막혀. 이 봉지 좀 머리에서 벗겨줘. 난 폐소(閉所)공포증이 있다고."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59)의 마지막 순간이 담긴 목소리가 전해졌다. 워싱턴포스트(WP)에 정부 비판적인 기사를 실어오던 카슈끄지는 지난달 2일 터키 이스탄불 사우디 총영사관에서 사우디 암살조에게 살해당했다.

터키 유력 일간지 ‘데일리 사바’의 탐사보도팀 소속 나지프 케르만 팀장은 지난 10일(현지 시각) 중동 알자지라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카슈끄지 피살 당시 녹음 내용을 밝혔다. 사우디 암살조가 카슈끄지 머리에 7분간 비닐봉지를 씌웠고 이로 인해 카슈끄지가 질식사했다는 것이다.




순화해서 '숨 막혀' 이지 실제는 봉지 뒤집어쓰고 괴성지르며 데굴데굴 구르다 죽었을탠데


일부러 괴롭힐려고 저리 죽인거라는게 킹리적 갓심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