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cef8ffa11d02831424b310c0eeaa8669b91e5ace1a64587b2c7f1dae43cb02fd3831613377880e0f2ffa7e24e11c2660bb9c3d263ed5337254eb014d001736b82da6e82ee

사상과 이념의 무장을 강조하기 위해 정치훈련(政治訓練)의 준말로 쓰였던 정훈(政訓) 병과도 원활한 소통을 위해 공보정훈(公報精訓)으로 바꾼다. 기존 정훈의 政자를 \'정예하다\'는 의미를 담은 精으로 바꿔 군의 정치적 중립성과 정신전력 강화 기능을 강조했다.

해군과 공군은 시설 및 부동산 관리 등 특정한 분야의 임무만을 대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던 \'시설\' 병과를 일반 공병의 지원·기동 및 대(對) 기동지원, 지형정보 등 전반적 임무를 두루 포괄할 수 있도록 \'공병\' 병과로 바꾼다.

육군 \'화학\' 병과도 화학이라는 한정적인 명칭이 포괄적이지 않기 때문에 생물학과 핵 분야 등 모든 부분을 포함할 수 있도록 \'화생방\' 병과로 개칭하기로 했다.

그동안 \'인사행정\'으로 쓰였던 병과의 명칭도 업무영역이 인력, 근무, 사기 및 복지 등 인사 전(全) 분야로 확대되었고, \'행정\'이라는 용어가 비전투분야라는 인식을 줄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인사\' 병과로 개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