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검사를 했는지 아니면 어디화장실이 자주역류해서 그런지


배관 몇개를 통째로 뜯어내고 내부를 청소한 후 다시 장착하는


대규모의 수리를 한 적이있음


오수를 정화하는 장치가 있는데 거기에서 정화를 못시키는 물질이 있나봄


그래서 막혔나본데


그 수리를 하는날 배 전채에 똥냄세와 곰팡이냄세 음식물 썩은냄세 등등의 이세상의 모든종류의 악취가 퍼지는 수준이였음


심지어


군함 전체에 퍼져서 심각하게 사기를 저하시키는 정도


거의 화생방 수준


배 어디에서 든지 뭘먹어도 토할 것 같은 느낌이듬


오직하면 함장님이 3층쯤에 사는데 지하 2층쯤에서 오는 냄세를 맞고


그 다음날 부함장에게 지시해서 일과 정렬할때 기관부 총원 정말 수고했다고


이야기할정도 였음


근데 여기서 문제점은 생리대만 문제가 아니야 물티슈도 문제여


그것도 안녹아서 배관을 잘막는 주범이됨


요즘 신형함정들은 공압식인가? 그걸로 한다고 해서 막히는 일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