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이나 구름 낀 날씨에도 지상 목표를 촬영할 수 있는 전천후 관측 영상 레이더인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을 국내에서 개발하기로 했는데 우리 기술로는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되자 뒤늦게 개발 방향을 뒤집은 것이다. 군은 SAR 위성 핵심 부분을 유럽 업체(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 이탈리아·TASI)가 제작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군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앞두고 \'자주 국방의 눈\'인 독자적 감시능력 확보를 위해 자체 정찰위성을 2020년대 초중반까지 갖춘다는 계획이다.
12일 방위사업청이 국회 국방위원회 하태경 의원(바른미래당)에게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군은 SAR 위성 4기를 제작할 계획인데, SAR센서와 데이터링크 부분을 유럽 위성제작 업체인 TASI가 책임지고 제작하도록 했다. 정찰위성에서 센서와 데이터링크는 가장 핵심적인 분야로 평가된다. 주야간 전천후 정찰위성의 핵심 부분인 TASI가 만든 탑재체(페이로드)를 고스란히 우리나라가 제작한 위성에 탑재한다는 것이다. 방위사업청 보고 내용은 △위성 설계·조립·발사 등을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연구개발하고 △시제품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컨소시엄이 제작하는 것이다. KAI 컨소시엄에서 TASI역할은 기술 지원을 하는 것으로 나와 있지만 사실상 SAR 위성은 TASI가 만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분석이다. 한 위성 전문가는 \"센서와 데이터링크가 SAR 위성의 전부\"라며 \"TASI가 책임지고 제작한다는 말은 우리에게 기술을 이전하거나 실질적인 기술협력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위성 제작에 대한 지식재산권이 TASI에 있기 때문에 원천기술에도 손을 못 댄다
이에 대해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ADD 주관 연구개발이지만 국내 기술 수준이 낮기 때문에 국외 기술협력을 하기로 정부 차원에서 결정이 났다\"고 말했다.
12일 방위사업청이 국회 국방위원회 하태경 의원(바른미래당)에게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군은 SAR 위성 4기를 제작할 계획인데, SAR센서와 데이터링크 부분을 유럽 위성제작 업체인 TASI가 책임지고 제작하도록 했다. 정찰위성에서 센서와 데이터링크는 가장 핵심적인 분야로 평가된다. 주야간 전천후 정찰위성의 핵심 부분인 TASI가 만든 탑재체(페이로드)를 고스란히 우리나라가 제작한 위성에 탑재한다는 것이다. 방위사업청 보고 내용은 △위성 설계·조립·발사 등을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연구개발하고 △시제품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컨소시엄이 제작하는 것이다. KAI 컨소시엄에서 TASI역할은 기술 지원을 하는 것으로 나와 있지만 사실상 SAR 위성은 TASI가 만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분석이다. 한 위성 전문가는 \"센서와 데이터링크가 SAR 위성의 전부\"라며 \"TASI가 책임지고 제작한다는 말은 우리에게 기술을 이전하거나 실질적인 기술협력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위성 제작에 대한 지식재산권이 TASI에 있기 때문에 원천기술에도 손을 못 댄다
이에 대해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ADD 주관 연구개발이지만 국내 기술 수준이 낮기 때문에 국외 기술협력을 하기로 정부 차원에서 결정이 났다\"고 말했다.
장거리 레이더도 개발 실패하더니 정찰위성 SAR도 실패하네. KFX AESA 레이더는 가능한가?
그거는 시제품도 나오고 개발 가능하다 결론지은지가 언젠데 왜 이제와서 뒷북임??
지나치게 고성능을 추구하긴 했었음
더 이상 시간끌기에도 힘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