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나 지중해 일대의 노예제도가 조선시기 노비랑 가장 유사한데
노비가 노예가 아니라는 개소리 근거들을 보면 대개 지적하는 사례들이 로마 노예의 권리권의 마이너 버전임. 노비가 노예가 아니라면 중근동 노예들도 노예가 아님.
신라 말 민정문서 같은걸 보면 촌락내에서 10%이하였던 노비 비율이 [이것도 비세습 노비임, 자식에게 대물림 되지 않음]
고려때 노비의 신분을 세습시키고 고려 말로 가면 노비 비중이 25~30%정도
조선중기때 인구의 최소 35% 최대50%가됨.
고려-조선 시기 노비 제도가 악랄한 것이 맞음. 근데 이걸 국내 학계에서 열등감 폭발해서 소위 "노비는 노예가 아니다." 같은 개소리가 주류로 나대고 다님.
[이런건 대체적으로 민족주의적으로 해석하는 국정교과서도 "아 이건 좀..." 하고 노비를 노예로 기술 하지만 어쨋든 사학계는 저꼴임]
더 나아가 이야기 하자면 스파르타가 주변 그리스 인들로 부터 멸시를 받은 것은 이새끼들만 야만적으로 같은 "그리스인"을 "바르바로이"처럼 노예로 부린것에서 기인함.
조선은 동아시아의 스파르타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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