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탑 떼버리고 승무원실에 폭약을 가득 넣고

발사관 막게 슬렛아머 대충달아

털털거리면서, 힘겹게 고무궤도를 움직이면서


자신의 마지막 임무를 향해 나아가는

그 노인의 뒷모습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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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M48, 전쟁기념관에서 강하게 살아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