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육항 쪽으로 자세히 알아본 적도 없고 관련 자료도 본 적이 없어서 자세하게 말하긴 좀 그렇다.

일단 1943년 일본 상선단 총 상실톤수는 1,767,624톤임.

그 중에서 미국 잠수함에 의한 상실톤수는 1,312,353톤이고, 미국 잠수함을 제외한 전투 상실톤수는 355,733톤임. 이 톤수는 미해군 항공대, 미육군 항공대, 해병항공대, 해군 수상함정 등, 잠수함을 제외한 직접적인 전투발생 시 상실톤수임을 알아두면 됨. 또한 비전투손실 선박 역시도 99,538톤을 기록하고 있음. 이건 사고, 기뢰접촉 같은 것들.

1943년기에는 육항 측의 정확한 정보는 내가 모르고, 어디서 찾아봐야 할지도 모름. 근데 잠수함을 제외한 전투손실 기록을 놓고 본다면, 1943년기 육항에 의한 일본 상선 손실은 잠수함에 의한 상실 대비 높은 것이 아니라는 것은 추측은 가능하지. 확답을 주지 못하는 점은 유감임.

추가로, JANAC 정보에 따르면 미 육군항공대는 전쟁 기간동안 일본 상선 총 240척 639,667톤을 격침시켰다고 보고하고 있음. 정확한 것은 아닐테나 참고는 가능하지.

자료출처 - JANAC, Japanese Shipping Losses During World War II

- there is no room for mistakes in submarines, you are either alive or d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