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단열재는 매 비행마다 교체되었나요?

아닙니다, 지금 보시는 기체에서 거의 80퍼센트의 단열재는 제작 당시부터 장착되어있던 것입니다.

Q.저거 세라믹 타일이에요?

아뇨, 대부분은 복합소재고 두드리면 둔탁한 소리가 나죠, 왕복선을 자세히 보시면 회색 부분과 검은색 부분이 보이는데 회색 부분이 가장 열을 받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 기체의 모든 타일에는 온도계가 장착되어 있어서 온도를 모니터할 수가 있었습니다.

Q.우주 공간에서는 냉각이 문제였을거 같은데. SR-71이나 몇몇 현대 전투기는 연료를 냉각재로 돌리는데, 그런 비슷한 수단이 있었나요?

선체 화물 수납창이 열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승무원 공간과 가까운 전방 부분을 제외하고는 암모니아 냉매를 순환시켰습니다. 아시다시피 그게 좀 독하잖아요? 그리고 냉각 문제 때문에 우주 공간에서는 계속 수납창을 열어놓고 있었는데 가끔 미세 운석들이 구멍을 뚫어놔서 땜빵을 해야했죠, 자세히 보시면 그 흔적을 보실 수 있어요.

이 이후로는 시간에 쫒겨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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