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해군이 핵(원자력)추진 잠수함 도입에 대비한 테스크포스(TF)를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003년 6월 정부 당시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위한 TF팀 구성 이후 15년만이다.

13일 군에 따르면 해군은 올 1월부터 핵추진 잠수함 운영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중령급 장교 2명을 상근으로, 중령급 이하 장교 17명을 비상근으로 배치했다. 또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들을 전면에서 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