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노블로 진군하던 나폴레옹의 병력이 길가에 제5보병연대가 포진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로컬 주민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쏘지않을 겁니다\"라고 말했으나 측근들은 좀 걱정된 표정이었다. 그러나 나폴레옹은 \"우리가 속았는지도 모르겠군. 뭐 상관없지, 전진!\"이라는 말과 함께 맨앞으로 나아가 제5보병연대를 정면으로 바라본 뒤 이렇게 말했다.
\"제5보병연대여! 짐을 알아보겠는가?\"
\"예, 폐하.\"
\"짐이 자네들의 꼬마 부사관(별명)이다. 자네들 중 짐을 쏘고자 하는 자가 있다면 여기 짐의 가슴이 있다!\"
이에 병사들이 \"황제폐하 만세!\"를 외치며 백색휘장을 떼어내고 황제의 손을 만지기 위해 달려나갔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이제 혼자 남겨진 그들의 지휘관을 향해 나아갔다.
\"무슈 레자르, 짐은 자네를 잘 아네. 자네를 대령으로 만든게 누구인가?\"
\"폐하입니다.\"
\"그러면 그 전에 자네를 중령으로 만든게 누구인가\"
\"폐하입니다.\"
\"그런데도 짐과 싸우기를 원하다니!\"
\"전 오직 그러라는 명령을 받았을 뿐입니다\"
이에 나폴레옹은 레자르의 칼을 돌려주고 항복한 제5연대를 규합해 그르노블로 전진을 재개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사랑하는 아내여, 우린 뙤약볕 아래 골프주앙에 상륙했소. 굉장해. 황제폐하가 가는 어디든 사람들이 달려나와 그 앞에 무릎을 꿇는다오.
황제폐하를 저지하기 위해 파견된 부대들도 그를 보자 감동에 못 이겨 우리와 합류했네. 황제폐하를 따라 전투에 임할것이오. 황제폐하 만세 ! 프랑스여 영원하리라 - 나폴레옹을 따라 엘바섬까지 갔던 44세의 근위대원 피에르 랑텔름이 그의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어떻게 하면 되냐
\"제5보병연대여! 짐을 알아보겠는가?\"
\"예, 폐하.\"
\"짐이 자네들의 꼬마 부사관(별명)이다. 자네들 중 짐을 쏘고자 하는 자가 있다면 여기 짐의 가슴이 있다!\"
이에 병사들이 \"황제폐하 만세!\"를 외치며 백색휘장을 떼어내고 황제의 손을 만지기 위해 달려나갔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이제 혼자 남겨진 그들의 지휘관을 향해 나아갔다.
\"무슈 레자르, 짐은 자네를 잘 아네. 자네를 대령으로 만든게 누구인가?\"
\"폐하입니다.\"
\"그러면 그 전에 자네를 중령으로 만든게 누구인가\"
\"폐하입니다.\"
\"그런데도 짐과 싸우기를 원하다니!\"
\"전 오직 그러라는 명령을 받았을 뿐입니다\"
이에 나폴레옹은 레자르의 칼을 돌려주고 항복한 제5연대를 규합해 그르노블로 전진을 재개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사랑하는 아내여, 우린 뙤약볕 아래 골프주앙에 상륙했소. 굉장해. 황제폐하가 가는 어디든 사람들이 달려나와 그 앞에 무릎을 꿇는다오.
황제폐하를 저지하기 위해 파견된 부대들도 그를 보자 감동에 못 이겨 우리와 합류했네. 황제폐하를 따라 전투에 임할것이오. 황제폐하 만세 ! 프랑스여 영원하리라 - 나폴레옹을 따라 엘바섬까지 갔던 44세의 근위대원 피에르 랑텔름이 그의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어떻게 하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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