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차 러시아 존나  돌아다니는데

알다시피  모스크바 크렘린 (푸틴 집) 앞엔 아호트니럇이라는 쇼핑몰 잇음  거기 지하에 가면 푸드코트가 있는데  여기는 갈때 마다 카프카즈 새끼들이 항상 시비를 검

올해 봄엔  존나 배고파서 햄버거 사고 자리 없길래  카프카즈 새끼한테  여기 니 자리니? 곧 나갈꺼니? 하니까 뭔 개 좆같은 소리  (분명 러시아어는 아니엇음) 하면서  쵸 바쉐 메스토 ! 즈지스 나쉐 메스토! 이러면서 어눌하게 처 말하더만

엊그제도  잠깐  미팅끝나고 아이스크림 빨러 갓다가 시비 털림

난 존나 이해가 안되는게  내가 예전엔 크라스노다르에도 몇달 있어보고  아디게야니  카르차예바 공화국이니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이니 별 군데 다 다녀 봤지만  걔들은 멀쩡 햇음

근데 거기서 죽치는 새끼들은  무슨 생각으로 다니는지 모르겟음

여태까지 거기서 한 다섯번 시비 털려보면 확실히 거기 잇는 새끼들은 문제가 잇단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