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은 보카주에서 치른 전투를 '비열한 수풀전'으로 묘사했다.

진지 옆 폭탄 구멍 바닥에는 지뢰를 부설하여 미군이 몸을 숨기러 뛰어들면 다리가 날아가도록 해두었다.

독일군은 소총병 한 명이 나무 뒤에 숨어서 기다리고 있다가,

보병대가 지나가면 그 때 뒤에서 보병 한 명을 총으로 쏘는 작전을 썼다.

그렇게 하면 탁 트인 곳을 지나던 나머지 병사들은 즉시 납작 엎드리게 되고,

바닥에 길게 엎드려 몸 전체가 완전히 노출된 그 순간 독일군 박격포반이 공중폭발탄을 쏘았다.

고의로 독일 병사 한 명이 홀로 양팔을 들고 투항하러 오는 경우도 꽤 자주 있었는데,

미군이 그를 포로로 잡으러 다가가면 그 병사는 옆으로 몸을 던져 엎드렸고

그 때 숨어 있던 기관총들이 미군을 향해 불을 뿜었다.

이런 일이 있었으니 미군 병사들이 포로를 거의 잡지 않은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앤터니 비버 "제 2차 세계대전"中



항복하는 척하다가 통수치기 저거 완전 태평양전역 좆본군 아니냐

독뽕들 망상 속 정정당당하고 간지나게 싸우는 독일군 대체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