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부사관 임관을 하는꿈이었음.

근데 임관식까지 시간이 한 30분정도 남길래 생활관에서 앉아있었더니만 갑자기 주변에 아무도 없고 연병장에서 막 장성에 대한 경례 BGM이 들리는거임ㅋㅋㅋ.

조때따 싶어서 연병장에 뛰어나갔는데 내가 입었던 육군 정복은 어디가고, 까만색 ROKA 적힌 티셔츠랑 활동복 바지만 쳐입고 있었음.

시발 단상에 고위급 간부들이랑 연병장에서 줄서있는 동기들이 다 나쳐다보고 원사 1명이 "야 너 뭐야임마!!"라고 사자후를 지르는 순간 꿈 깼음.

워낙 리얼했던 꿈이라서 몇년전에 꾼 건데도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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