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자대 호위함들의 경우 대잠전에 신경쓰면서
추진기관을 아예 ALL 가스터빈으로 구성함
저속에서도 가스터빈을 쓰고 고속에서도 가스터빈을 썼지
우리해군 함정들이 CODOG 추진체계 즉 저속에서는 디젤기관을 쓰고 고속에서는 가스터빈을 쓰는것과 달리
아예 고속 저속을 가리지 않고 가스터빈을 썼음

이건 80년대 건조된 하츠유키급부터 아사기리 하타카제급 그리고 그뒤에 건조된 무라사메 타카나미급도 마찬가지인데 디젤엔진이 내는 저주파 소음이 피탐가능성을 높인다고 생각해서 저속 연료효율이 낮음에도 가스터빈만으로 추진체계를 구성했음

물론 함정 크기가 일정 규모를 넘어가면 가스터빈을 써야 추진력이 감당가능해서 우리군도 세종대왕급은 올 가스터빈을 쓰지만 해자대는 3800톤급 하츠유키급
4200톤급 아사기리 같은 함정들도 대잠작전에 맞추느라 올 가스터빈을 썼지 어떻게 보면 돈지랄로 보일수있지만 그만큼 대잠작전에 신경을 썼다고 봐야겠지
당시 기술로 디젤 전기추진방식을 쓰지않는 이상 이 방법이 돈은 들지만 피탐 가능성이 높은 저주파소음을 줄여줄수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