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해방군 운영 밎 작전 규정은 기본적으로 전략 아니 인민해방군 단어로 전역 및 전술수준으로 나눠지고 작전을 어떻게 하고 어떻게 하는지는 전역수준은 전역강령(战役纲要)와 전술수준은 전투수칙(战斗条令)을 근거하여 이들이 지침을 합니다. 그냥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교리입니다. 교리. 이둘 규정은 인민해방군 전투와 작전의 기본 지침이자 기반이 됩니다.
인민해방군은 소비에트 연방의 교리에 영향을 받아 1958년 공식적인 규정을 출범시켜 1964년에 1세대가 완성됬고 70-80년대에 2-3세대로 업데이트 되서 발행됬습니다. 현재 인민해방군이 사용중인 교리는 1999년에 완성및 배포된 4세대 교리로서 여기서 인민해방군은 합동전역강령(联合战役纲要)을 발표하여 전략적 수준에 합동 지역 봉쇄, 도서지역 상륙 및 합동 반항공 공습 작전등의 개념과 지침이 담겨있습니다. 이야기만 들어도 알수 있다싶이 거의 전적으로 방어적, 대대만에 적용되는 교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일단 새로운 교리를 만들려면 인민해방군 군서 전략방침(军事战略方针)이후로 이루어집니다. 간단하게 전략방침은 미래의 인민해방군이 어떻게 나가고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담긴 비전으로서 그 세부내용이 교리에 담기는셈이지요. 물론 군사전략방침은 간단해서 저도 외울수 있습니다. 중국 국방백서만 뒤져도 금방나오죠. 1993년 군사전략지침인 "현대 첨단기술 조건하에서 지역 전쟁에서의 승리"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1999년 4세대 교리가 나왔습니다. 이후 2004년 인민해방군은 "정보화된 조건하에서 지역 전쟁에서 승리"로 교체됬으며 2015년에는 "정보화된 지역전쟁에서 승리"로 변경됬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전략방침은 변경됬는데 5세대 교리는 발표도 발효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보화된 지역전쟁에서 승리가 최종 목표인데 인민해방군에서 정보화된이 무엇이며 지역전쟁이 어떤개념을 나타내며 승리를 어떻게 거두어야 하는냐가 없습니다. 물론 잘게나누면 뭔가 있지만 현대 전쟁으로서 최종지휘부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물음표죠.
물론 가만히 있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개정을 위한 작업에 돌입했고 유익한 결론도 나왔지만 최종결과물은 여전히 없다는거죠. 2008년즈음에 초안이 나와 CMC의 승인을 받고 있다는 언급은 있으나 공식발표되지도 않고 발행도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초안이지 공식 승인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시그널이죠. 만족스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이후에 국방과학대학쪽에서 2012년에 합동 전역/전술 지휘에 대한 몇몇 보고서나 강연도 했고 2014년에 합동참모부에서 개정을 위한 토론등을 하기도 하고 시진핑도 가끔씩 새로운 합동 운영 전역/전술강령 발표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가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직도 완성된 폼은 없습니다.
이러니 2016-2017년즈음이 되니 국방대학이나 합동참모본부등 각 전략적 수준 인원 인터뷰에서 1999년에 만든 교리가 현재 전쟁에 보조를 맞추기는 커녕 인민해방군 미래 전략/전술개념 성립의 방해가 되고 있다고 말할지경입니다. 물론 몇몇 개정이 있지만 땜빵이지 기본 골격이 변하는게 아닙니다. 인민해방군은 1999년이후 대규모 군개혁과 합동작전에 대한 개념이 크게 발전했고 제도역시 크게 변화하는데 교리가 이를 받춰주지 못해 장래 전쟁을 위한 작전술적 정의가 없거나 불투명합니다. 향후 5차 군교리에서는 인민해방군은 기존과 새롭게 포함된 육군, 해군, 공군, 로켓군과 전략지원군, 무경을 위한 합동 전략적 전역강령과 특히 4세대에 포함되지 못한 우주공간 및 사이버 영역에서 필요한 전략적 교리가 필요합니다.
북부전구쪽에서 발표한 '군 사이버공간 운영 규정 및 법령' 도입 요구 주장처럼 아마 5세대 교리에는 포함될것입니다. 인민해방군은 1999년과 비교하여 엄청난 변화를 겪었습니다. 이제 필요한것은 이 머리아래의 변화를 통합하고 묶을 머리 위 변화죠.
NSA는 알고 계신데 시진핑이 뭘 보고 딸치는지를 - dc App
인민억압군 ㅋ
통합안되는군오... 이끄는 사람이 읎는건가?..
인민훼방꾼 추
2004년 교리는 <중국군의 등소평 전략사상 강좌>로 한국에서 번역되어 나오기도 했는데... 거기서도 사상적 측면에서 설명하는 측면이 강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