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군번인 내가 선임들한테 전인범 시절 얘기같은거 꽤 많이 들은거 보면..

군생활동안 사단장 두번 바뀌었는데 다른 두사람 이름도 기억 안나는거 보면 임팩트하나는 끝내주는 사람인거같음

포교대 교관한테 들은 썰도 있는데 자주포 사격 도중에 조종석에서 쳐자던 조종수 보고 감동받아서 그자리에서 휴가 줬다던가 하는 썰도 있는데 이 썰 풀어준 그 교관이 해당대대 출신이었다지만 너무 구라같다고 생각되는 썰도 있고 이기자 축제때 애들 왤케 못노냐면서 캔맥주 직접 뿌린 썰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