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출다닐 당시에 병사 복지관련으로 뭘 굉장히 많이함.

최신형 에어컨도 놓고 수신용 전화기도 싹 한번 수리하고 그랬는데

별을 달고싶어한 연대장, 어떻게하면 눈에 띄면서 자기선에서 할만한게 있을까하며 보다가

구막사를 개조한 오락실+동전노래방이 있는 시설을 보더니 그 담날 지시가 내려옴.

거기 페인트 칠도 싹다하고 소파도 뜯어진거 바꾸고 여하튼 간-지나게 바꾸라함.

그렇게 한주간 미친듯이 매달려서 진짜 짤방처럼 돈받고 가는 코인노래방 같은 시설이 완성됨.

소파도 어디서 가져왔는지 꽤 편한걸로 다 깔아줘서 다들 감탄하며 이번건은 연대장을 칭찬했는데

딱 리모델링 완료 1주일만에 거기서 가혹행위 터져서 연대장 극대노하며 폐쇄함.

사단 인트라넷에 자랑하고 나름 프라이드 높아졌는데 고문관시키 헛지랄때매 다 묻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