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갈량의 능력은 소설 속에서 만들어졌다고 보는데..
(적벽대전도 마찬가지. 현실 속에서는 그냥 풍토병으로 조조군이 물러난 수준)
제갈량이 어케 유능하다는 거임?
한신처럼 단기간에 화북지역을 평정함? 아니면 세명의 뛰어난 장군들을 물리치고 관중 지역을 평정함?
소하처럼 행정을 사기적으로 잘함?
요즘은 삼국지 자체가 사람들이 무능해서 시간을 길게 끈것으로밖에 안보임.
하다못해 반체제 캐치프라이즈조차 삼국지와 초한지는 수준 자치가 매우 많이 나니.
정사 팩트로 제갈량 당대 평가가 제나라 관중급 혹은 그 이상인데 - dc App
적벽대전 이전 오나라 장소랑 키배뜰때도 논리없음을 보여준게 제갈량임.
오나라애들하고 키배뜬건 연의임 제갈량은 키배 뜬 적이 없긔 - dc App
제갈량 설전군유 자체가 정사아님?
제갈량은 당시 사자 역할이었고 키배 자체는 허구임 - dc App
이릉대전에 유비가 8만명 + 촉한 전체 20-40대 장수들 다 끌고가서 몽땅 말아먹음
그런데 원래 그런 대패를 당하면 나라 망한다. 초한지가 딱 그랬음.
풍토병 드립은 좀...
위에 항복한 황권이랑 같이 간 장수가 300명이 넘는데 이중 위에서 장군 된 놈들이 100명에 제후로 봉해진 놈들이 50명임
적벽때 진짜로 주유가 다 쓸어먹었는데 혹시 위빠? - dc App
그걸 5년동안 수습해서 북벌에 20만명 동원했는데 이게 사기 아니면 뭐가 사기임?
진짜 당시 촉이 20만 동원하면 북벌이 아니라 삼국통일 가능한 수준임. 당시 중국 전체 인구 고려하면.
현재 징병제에 가깝게 싸울수 있는 놈들 다 끌고간거란 연구들도 있고 당시 인구 고려해도 가능은 함. 그게 된게 신기한거지
현실은 초한지 시절 병력동원규모조차 보정해서 봐야함. 제갈량이 그런 대승을 거뒀다면 그냥 한신 그 이상급이 되어야 하는데..현실은 제갈량은 한신 발끝에도 못미침. 소하 발끝에도 못미치고.
그리고 저 북벌 20만은 촉 인구로 모자라서 남중 오랑캐들 징집해서 끌고오는등 갖은 똥꼬쇼 동원한거임
그런데 그 북벌에서 승패가 정해졌다면 한쪽은 망해야 하는데..현실은 둘 모두 오래감.
그냥 간단하게 촉 국력으로 위나라에게 항상 전쟁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는거 하나면 설명 되는거 아닌가? 당장 뒤에 강유만 봐도....
20만을 끌어 모은게 대단한거지 그걸로 싸워서 이겼다 소리 한적 없음. 아니 북벌 끌고가서 그렇게 대승할수가 없다니까... 애초에 저게 영혼가지 끌어모은 똥꼬쇼라 저거 잃는 순간 그냥 멸망이 아니라 나라가 소멸하는거니 영혼의 한타같은거 없이 그냥 돌아오는 수순이었음. 사마의도 그거 의도하고 그냥 존버테크 탔고
마속이 삽질만 안했어도 진짜 건곤일척 한판 승부 벌어질수 있었겠지만 그 후 북벌은 동원이 가능한 거 + 위에 존재감 과시정도로나 봐야지
근데 그 동원이 가능했다는게 진짜 유능하다는 반증으로 안보임? 그거 하는동안 촉이 멸망한게 아니라 경제 성장하고 어떻게든 이릉대전 상흔 수복했다니까?
국민들 거 빼앗아서 동원규모만 억지로 늘린게 유능한거?
(행정을 사기적으로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