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린 대변인은 이 날 수도 앙카라에서 열린 터키-러시아 관계에 대한 한 포럼에서 "만약 좋은 제안이 있다면 터키 정부는 (패트리엇 미사일을) 구매를 하거나 공동생산, 기술을 매입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터키는 대국이니까 단 한군데에서만 필요한 것을 구매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 것으로 국영 아나돌루 통신은 보도했다.

터키는 지난 해 12월 러시아로부터 두 대의 S-400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을 매입하는 안에 양국이 최종합의한 바 있다.

칼린은 S-400의 첫 번 인도는 2019년 10월이나 11월에 이뤄질 것이며, 2차적으로는 터키와 러시아가 S-400시스템을 공동 생산하는 안도 마련되어 있다고 말했다.

터키의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외무장관은 전 날인 21일 터키가 미국의 공군 방어 시스템을 매입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S-400의 수입은 이미 "확정된 거래"이지만 터키 정부는 더 많은 공군 방어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왕이면 동맹국들로 부터 수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터키의 러시아 미사일 구입은 그 동안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동맹국들 사이에서 우려를 일으켰다. 나토는 터키정부에게 나토 방위 체계에 적합한 국방 기술에 투자해야한다고 경고한 적도 있다.

특히 미국은 터키가 무기를 수입할 경우 미국의 F-35전투기의 수출을 금지하기로 한 6월의 상원 결의안에 따라서 터키에 경제제재를 가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터키는 대국’
근데 대국의ㅜ기준이 지역 강국이면 맞는 말일 듯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8926550&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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