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세계사 담당인데

ㄹㅇ 진리 깨우친듯이

말 많이 안하고 툭툭 던지는데 뼈있음

애들 대학도 가기 싫으면 가지 말라고 하고

따로 터치도 안함

학교도 사립이라 짬밥있어서 누가 건들지도 못함



그리고 하루는 반마다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현장학습 있었는데

근처 산으로 잡더니 니들 선배 동문이 바베큐 한다고

만원씩 걷어감

고기먹는데 갑자기 막걸리 존나 나오더니

마시고 싶은만큼 마시래

주량도 모르고 토하고 난리나고

다먹고 가는길에 담배꺼내더니

필사람은 피라고함ㅋㅋㅋㅋ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