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Vickers MBT Mk.4 Valiant임
얘하고 같은 놈. 철제 포탑에 복합알루미늄합금이라는 1970년대 영국 3세대 MBT 개발 주류를 그대로 따라갔다가 차체의 균열문제로 좆망하시고
차체를 키워서 Vickers MBT Mk7으로 도전했다가 이것도 차체 문제로 좆망하고 급히 포탑을 레오파르트2 차체에 올려서 내놓은게
유명한 Vickers MBT Mk7/2임.
참고로 저기 사진 한장 남기고 사라지신 빅커스 MBT Mk7는 자국산 전차가 필요했지만 기술이 없던 모 나라에 설계가 팔려가는데
그게 바로 브라질 유일의 자국산 MBT EE-T1 Osorio임. Vickers MBT Mk4~7/2까지의(그리고 그 후속작인 Challenger 2도) 포탑은 영국산 105mm 강선포/120mm 강선포와 프랑스산 120mm 활강포 셋 중 하나를 골라잡아서 쓸 수 있도록 설계해놨고 오소리오 같은 경우 Vickers MBT Mk7의 차체를 철제로 바꾸고 프랑스산 활강포를 선택한 사례
올리판트 스럽네
아항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