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 아버지 성종처럼 왜군에게 도굴 당해서 시신이 길바닦에 내팽겨쳐진 왕인데

전후 수습 과정 중 옛날 중종을 봤던 사람들에게 수소문 하여 중종의 외모에 대해 물어보니

공통적으로 수염이 누르스름하고 미간에 큰 사마귀가 있었다고 함.

수염 멜라닌 색소에 이상이 있었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