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한국이 최대도시가 부산인 상태에서 수도만 서울 또는 수도 이전으로 세종/대전 이쪽이었다면


혹은 부산이 수도였다면 하지만 부산의 경우 가상적국이랄 수 있는 일본의 존재, 국토 동남쪽 끝이라는 지리적 문제 때문에 최대도시는 몰라도 수도는 어렵지


아무튼 서울이 아닌 대전이나 부산이 최대도시였다면 머한 징병제가 이렇게까지 빡빡하게 돌아갈지는 의문이다


근데 만약 그렇게 최대도시가 바뀔 경우 진짜 경기북부, 강원도 발전은 통일 전 까진 꿈도 못꿀상황이긴 한데


안보적으로 훨씬 안전하지 않았을까는 싶다


그리고 징병제나 군대 감축, 선형방어보다는 기동방어 전환 유리, 북괴놈들 제파식 전술 막는다고 페바 만들고 할 이유가 없어질텐데 말야


솔직히 말해서 내가 봤을때 한국의 평화상황은 수도권 시민 2500만명이나 되는 숫자 인질로 잡아놓고 유지하는 거로 밖에 안보임


미군이 인계철선이 아니라 수도권 시민 2500만이 인계철선임


도대체 서울이 뭐라고 그렇게까지 목숨을 걸어대는건지... 그렇게 지방홀대논란이 생길 정도로 수도권 집중을 했어야 하는건지 지금보면 진짜 의문이고


뭐 반대로 이야기 하면 수도권 광역권이 기껏해봐야 500~700만 규모의 수준이었다면 70년 대한민국 역사 어느 시점에서든 전쟁으로 치달았을 가능성도 높았겠지


심지어 부산이 최대도시였다면 어쨌든 부산만 지켜내면 된다는 심보로 대북선제타격이 일어날 가능성도 높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