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상대성이론이었나 ㅡ,ㅡ


애초 물리학의 상위학문, 아니 모든 학문의 코어가 철학이란 점에서 상당히 어불성설이요 우스운 말이긴 한데

문제는 내가 이걸 서근철 시간에 들었다는 말이지


2년 전에 들은 거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대략적으로 기조는 상대성이론에서 말하는 절대기준계의 부정, 상대적으로 바라보기 같은 것들이 철학에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다는 거였는데

이름 대면 알만한 철학자 누구가 아인슈타인 저서를 끼고 다녔다는 말도 있었는데 그건 너무 구라같고

(솔직히 아인슈타인의 명성에 기댄 누군가의 구라같았음... 그냥 내 느낌이 그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