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터빈엔진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가를 따져보면 됨
* 고출력 - 전차는 50톤~70톤의 차체를 상용차량에 비해 훨씬 빡빡한 공간내에 엔진을 넣어 굴려야하기 때문에 (그것도 잘 움직이지도 않는 궤도) 가스터빈을 고려해볼 수 있지만 무거워야 2톤이내의 승용차량엔 굳이 넣어야 할 필요는 없음
* 고회전 - 가스터빈은 보통 디젤엔진에 비해 급가속 고속운전에 유리하다고 하지만 이 역시 일반 차량에 필요없음 100마력대 휘발유 엔진만 달려도 일상적인 주행에 전혀 지장없음 그리고 가스터빈도 나름의 준비시간이 필요함
* 저진동 - 디젤엔진이 종류에 따라선 심하긴하지만 이 역시 기술의 발전으로 감당가능
* 다연료 - 휘발유나 디젤엔진에 비하면 연료를 가리는게 적다고하지만 그건 정말 급한상황에서나 그러는거고 중유같은거 넣으면 엔진 금방 고장남
* 구조의 단순함 - 그걸 아무리 단순화시켜도 집에서 엔진 뜯어서 고칠건 아니잖아?
장점도 나름 있지만 이걸 죄다 쌈싸먹는 문제가 연비임
최신 에이브가 신기술을 적용하여 정차시에 연비 몇% 절감~~~~ 어쩌고해도 그건 기존 엔진대비
지금 차량들은 연비들을 어떻게든 높여보려고 각종 오염물 저감장치 달면서 디젤엔진도 올리고 하이브리드네 수소전기차네 다 시도해보고 있는 상황인데 정차시에도 기름퍼먹는 가스터빈? 다메데승 그 옛날 처럼 기름값이 꽤 싸다면 한 번쯤은 고려해볼만도 하지만...
아래의 두가지는 연비 문제만 해결하면 자동차에 쓸만 할듯
생각해보니 전기차 주행거리 연장기용 엔진으로 가스터빈이라면 괜찮을지도.
전에 주행거리연장용 가스터빈 발전기 연구하던거 봤었는데 주엔진용 말고 전력생산용 발전기로는 괜찮지 않을까 싶더라 - dc App
하이브리드 기관에 초소형 가스터빈엔진을 넣어본다던가 하는건 가능성 있어보이는데 저것만가지고 자동차를 만들기엔 이젠 힘들다고 봄
옛날 한옛날에 GM에서 가스터빈차 만든적 있음. 지금은 자동차 수집광 제이 레노 집에 있다더라. - dc App
정정 GM 아니고 크라이슬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