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이 나빠서. 재료인 파피루스 갈대가 유럽에서는 나지 않고, 그에 반해 양피지나 벨룸지는 유럽쪽에서 직접 양이나 소를 키워서 키워서 자체 생산할 수 있고. 게다가 습고 서늘한 유럽 기후에서 파피루스가 잘 버티지도 못함. 이집트에서도 중국과 중동 거쳐서 더 싸고 좋은 종이 들어오니까 퍼-지
ㄹㄹ(1.221)2018-11-25 18:12
파피루스는 비교적 만들기 쉽지만 거칠고 내구성이 나쁘더라. 직접 만드는 영상 보니까 종이 중에 젤 질이 나빠 보임
ㄹㄹ(1.221)2018-11-25 18:12
이집트가 이슬람 넘어가고서 사용량이 줄어들었고, 결정적으로 그 이슬람 문명권에 당나라 포로를 통해 제지법이 들어오니까 그게 유럽에도 들어가서 결국 파피루스는 바이바이.
후렁탕(1thaca)2018-11-25 18:13
사실 종이 생산 기술 좀만 더 좋아지면, 그냥 다른 섬유질 쓰는게 좋다. 삼(마)으로 만들면 대충 만들어도 꽤 질기고 쓸만한 종이 나온다
와! - dc App
센즈!
양판소 만들던 출판사?
아니 종이 - dc App
친구 그런거 좋아하는구나
파피루스가 다른지역에서는 안자라서 - dc App
질이 나빠서. 재료인 파피루스 갈대가 유럽에서는 나지 않고, 그에 반해 양피지나 벨룸지는 유럽쪽에서 직접 양이나 소를 키워서 키워서 자체 생산할 수 있고. 게다가 습고 서늘한 유럽 기후에서 파피루스가 잘 버티지도 못함. 이집트에서도 중국과 중동 거쳐서 더 싸고 좋은 종이 들어오니까 퍼-지
파피루스는 비교적 만들기 쉽지만 거칠고 내구성이 나쁘더라. 직접 만드는 영상 보니까 종이 중에 젤 질이 나빠 보임
이집트가 이슬람 넘어가고서 사용량이 줄어들었고, 결정적으로 그 이슬람 문명권에 당나라 포로를 통해 제지법이 들어오니까 그게 유럽에도 들어가서 결국 파피루스는 바이바이.
사실 종이 생산 기술 좀만 더 좋아지면, 그냥 다른 섬유질 쓰는게 좋다. 삼(마)으로 만들면 대충 만들어도 꽤 질기고 쓸만한 종이 나온다